화장품協, 문 열고 에어컨 킨 채 영업 않겠다
화장품協, 문 열고 에어컨 킨 채 영업 않겠다
  • 김문진 기자 ksfish@naver.com
  • 승인 2013.07.29 14: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엔뷰] 대한화장품협회가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문을 열어놓고 에어컨을 킨 채 영업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협회는 29일 에너지절약 시책에 호응하기 위해 ‘에너지절약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     © 사진=뉴스1


결의문은 판매업자들을 대상으로 문열고 냉방영업을 하지 않도록 교육 및 홍보, 자동문 또는 미닫이문으로 출입문 교체 권장 등의 내용이 있다.

 

결의문에는 금비화장품, 소망화장품, 스킨푸드, 아모레퍼시픽, 에이블씨엔씨, LG생활건강, 잇츠스킨, 토니모리등 8개사가 동참했다. 이들 업체는 국내 화장품시장의 절반 이상인 65%를 점유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 195-1. 3층. 뉴스엔뷰
  • 발행·편집인 : 전용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함혜숙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
  • 대표전화 : 02-2632-9688
  • 팩스 : 02-718-1113
  • 日本支社 : 81-6-6210-3609
  • 제보 : 02-2632-9688
  • 광고문의 : 02-6959- 3091
  • 기획 취재팀 : 02-6959-3092
  • 제호 : 뉴스엔뷰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43
  • 등록일 : 2012-10-26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1420
  • 등록일 : 2010-11-18
  • 뉴스엔뷰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뉴스엔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bckr.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