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가수 윤하가 ‘제68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유열, 광명시립합창단,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등과 함께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열창,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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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마친 후 윤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광복절 경축 행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입니다.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며,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안정과 행복에 감사합니다. 발자취를 따라, 앞으로도 우리것을 잘 지켜내고 후손들에게 더욱더 살기 좋은 나라를 물려주었으면 합니다. 대한 독립 만세!”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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