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은퇴를 앞둔 가수 패티김이 오는 10월26일 마지막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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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김 공식 은퇴 공연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공연은 첫 무대를 장식했던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10월26일 오후4시 단 하루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는 마지막 공연인 만큼 세대를 아울러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세대공감 할인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엄마와 딸, 시부모님과 며느리, 장인어른과 사위 등 2대가 공연을 관람 할 경우 총 티켓가격의 2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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