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조장협의회와 광주전남지역본부 직원들이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판촉행사를 벌였다.
기아차 광주공장 소속 조장들로 구성된 조장협의회와 판매를 담당하는 광주전남지역본부는 18일 광주 양동시장과 복개상가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아차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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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됐고 서경석 기아차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지역 지점장, 기아차 광주공장 조장협의회 정상 회장을 비롯한 조장협의회 회원 및 가족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시장상인들과 시민들에게 기아차 홍보물과 물티슈 등 판촉물을 전달하며 광주공장에서 생산되는 스포티지R, 쏘울, 카렌스, 봉고트럭을 비롯한 기아차에 대한 아낌없는 사랑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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