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배우 지성과 이보영 커플이 끝내 결혼을 한다. 6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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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부터 연인 사이였던 지성과 이보영은 27일 오후 2시 결혼식 기자회견을 가진 뒤 오후 6시 서울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비공개 웨딩마치를 울린다. 축가는 배우 구혜선과 윤상현, 가수 김범수가 맡을 예정이다.
이날 비공개로 진행되는 두 사람의 결혼식은 하객들의 포토월 행사도 없이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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