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빅뱅 멤버 승리가 일본 솔로 데뷔 앨범을 발표하자마자 오리콘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승리는 지난 9일 오리콘 데일리 차트에서 데뷔 앨범 '렛츠 토크 어바웃 러브(LET'S TALK ABOUT LOVE)'로 발표 당일 앨범차트 1위를 기록했다. 발매 첫 날 1만4509장의 판매고를 올려 2위 이마이 미키가 기록한 5952장과 비교해 큰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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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성공적인 솔로 활동에 이어 일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승리는 오는 11월부터 시작되는 빅뱅의 일본 6대 돔 투어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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