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11월2일은 연예인들은 바쁜 행보를 걸을 수밖에 없다. 그 이유는 연예계 3쌍이 탄생하기 때문이다.
배우 송새벽은 배우 하지혜와 이날 결혼을 한다. 이들은 2010년 대학로 연극무대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식은 제주도 한 호텔에서 가족과 지인만 초대해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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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접살림은 송새벽이 살고 있는 서울 우이동이고 신혼여행은 떠나지 못한다.
‘디바’ 이영현 역시 이날 서울 강남 논현동 아가페하우스에서 결혼한다. 신랑은 배려심이 깊고 성실한 엔터테인먼트업계 종사자이다.
배치기 무웅 역시 이날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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