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박근혜 대통령에게 “몸이나 팔라”고 발언한 변서은이 결국 영구 퇴출 수준에 버금가는 징계조치를 받게 됐다.
CJ E&M 측은 향후 모든 프로그램에 출연정지시킬 계획이라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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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 따르면 “변서은의 징계수위는 영구퇴출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시청자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강력한 수준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경제계에서는 CJ E&M 자체가 다급한 상황이 반영된 것이라고. 그 이유는 현재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횡령 및 탈세 그리고 배임 혐의로 재판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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