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스1 2014년은 60년 만에 찾아온 ‘청마’(靑馬)의 해이다. 청마는 역동성을 품고 있다. 때문에 올해도 힘차게 달리는 말처럼 힘찬 한해가 되기를 기원해 본다. 저작권자 © 뉴스엔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혜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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