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변호인 불법 유통 극성...법적 대응 나서
영화 변호인 불법 유통 극성...법적 대응 나서
  • 최준영 기자 nik4@abckr.net
  • 승인 2014.01.1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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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뷰] 영화 ‘변호인’의 캠 버전 파일이 불법 유통되면서 투자배급사 뉴(NEW)는 법적 대응에 나섰다.

현재 인터넷 상에서 불법 파일이 유통되고 있다. 이에 투자배급사는 최초 유포자와 동조한 사람에 대해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 ⓒ뉴시스
‘변호인’은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세무 변호사가 용공 조작사건 피해자의 변호를 맡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10일 15만217명이 보면서 누적관객 861만499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1000만 관객을 향해 질주 중이다.

 

‘변호인’ 캠 버전은 10일 밤부터 나돌기 시작했다. 11일 오전 급속도로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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