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강릉과 속초 등 강원도 영동지역은 오는 10일까지 최고 80cm의 폭설이 예보되면서 겨울왕국 실시판이 현실화 되는 상황이다.

문제는 오는 10일까지 폭설이 이어지고 습설(습기를 머문 눈)이기 때문에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이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파손될 우려가 있다. 이에 시설물 관리와 교통 안전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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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뷰] 강릉과 속초 등 강원도 영동지역은 오는 10일까지 최고 80cm의 폭설이 예보되면서 겨울왕국 실시판이 현실화 되는 상황이다.
문제는 오는 10일까지 폭설이 이어지고 습설(습기를 머문 눈)이기 때문에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이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파손될 우려가 있다. 이에 시설물 관리와 교통 안전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