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모태범 선수가 스피드스케이팅 1000m에서 금빛 사냥에 나선다.
빙속여제 이상화가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선사한데 이어 12일에는 모태범 선수가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편 이날 경기에 대한민국 선수로는 '맏형' 이규혁(36)이 이고르 보골윱스키(러시아)와 함께 6조에서 경기를 치르며 김태윤(20)은 요즈 메덴시브(카자흐스탄)과 11조에서 경기를 치른다.
한편 누리꾼들은 “12일 밤은 잠 다 잤다”라면서 모태범 선수의 쾌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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