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파격적인 춤과 의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스텔라의 티저 영상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홈페이지까지 마비시키고 있다.
2월11일 티저영상을 깜짝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스텔라의 홈페이지가 12일 오전부터 트래픽 초과로 인해 마비됐다.

한편 11일 스텔라 ‘마리오네뜨’ 티저영상이 공개됐다. 스텔라 티저 영상 속에서 멤버들은 욕조 안에 상반신을 탈의한 채 들어가 있다. 또 망사스타킹을 찢는 모습과 아찔한 하의실종 의상을 선보이며 화끈함을 더했다.
스텔라 신곡 ‘마리오네뜨’는 이미 사랑이 떠나간 남자에게 남은 미련 때문에 이리저리 끌려 다니는 모습을 끈에 매달린 인형을 비유한 곡이다.
하의실종, 란제리 의상, 과감한 포즈 등이 담긴 티저 스틸컷은 공개 직후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스텔라는 12일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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