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방송인 클라라가 스타킹 신는 법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에는 클라라가 스타킹을 직접 신어보는 착용법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클라라는 검은 탱크톱과 짧은 핫팬츠를 입고 등장해 압박 스타킹을 신는 법을 설명하며 직접 시연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7월30일 MBC에브리원 시트콤 ‘무작정 패밀리 시즌3’에서는 “섹시 이미지로만 굳혀질까 겁이 났다”라면서 눈물까지 흘렸다.
누리꾼들은 스타킹 신는 법까지 공개한 클라라를 향해 “해도 해도 너무했다”라면서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걸그룹들이 섹시 경쟁을 통해 인지도를 높혔던 것처럼 클라라도 섹시 경쟁을 통해 인지도를 높힐 것이라면서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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