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유럽여행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여대생 김모씨(20) 가족에게 위로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김씨의 딱한 사정을 듣고 성금 전달을 결정했다. 성금은 임직원들의 급여 1%를 재원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 ‘SOS 사랑의 기금’에서 마련했다.
저작권자 © 뉴스엔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엔뷰]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유럽여행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여대생 김모씨(20) 가족에게 위로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김씨의 딱한 사정을 듣고 성금 전달을 결정했다. 성금은 임직원들의 급여 1%를 재원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 ‘SOS 사랑의 기금’에서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