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신세계그룹이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에게 1억 원의 격려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신세계그룹과 대한컬링경기연맹은 4일 오후 6시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환영식과 기자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질의응답 시간은 컬링 여자 대표팀이 소치올림픽을 마치고 귀국해 갖는 사실상 유일한 기자간담회다.
또 이날 환영식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이번 소치올림픽에서 여자 대표 선수들이 입고 출전했던 의류와 스톤을 포함한 장비들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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