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경북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와 관련해서 6명은 구속영장이 신청됐고, 16명은 불고속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고가 체육관 지붕에 쌓인 눈을 치우지 않았고, 건물 부실공사가 이뤄졌다고 판단했다.

이미 경찰은 리조트 고위 관계자 등 5∼6명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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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뷰] 경북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와 관련해서 6명은 구속영장이 신청됐고, 16명은 불고속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고가 체육관 지붕에 쌓인 눈을 치우지 않았고, 건물 부실공사가 이뤄졌다고 판단했다.
이미 경찰은 리조트 고위 관계자 등 5∼6명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