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29일 “조선 김강한 기자여. 다이빙벨은 구세주가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이상호 기자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하나뿐인 자식을 찾고 있는 아버지(맨좌측)가 잠수사 다이빙벨 탑승을 돕고 있다”면서 이같이 이야기했다.

조선일보 김강한 기자는 29일 조선일보 기사를 통해 “세월호 구조 작업의 방해꾼은 ‘다이빙 벨’을 구세주처럼 홍보한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와 이상호 전 MBC 기자, 거짓 민간 잠수부 홍가혜씨뿐만이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상호 기자는 연합뉴스 기자를 향해서 “개XX”라고 욕을 해서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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