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한화생명의 ‘따뜻한 잔소리’ 광고모델인 알렉스(만2세)가 이런이날을 맞아 한화생명으로부터 생애 첫 보험선물을 받았다. 가입금액은 2500만 원, 일시납 보험료는 330만 원 상당이다.
이번 생애 첫 보험 선물은 광고 캠페인의 큰 인기에 대한 보답이다. 귀여운 아기가 다양한 표정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따뜻한 잔소리 광고는 유튜브에 게재된 관련 영상 조회수만 13만건을 돌파하는 등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 성장기에 발생하기 쉬운 재해 사고는 물론 비염․천식과 같은 어린이다발질환도 보장한다. 부모 유고시 자녀가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성장주기에 따라 매년 학자금을 증액 보장하는 특약도 선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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