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공정거래위원회가 한국전력공사 및 23개 한전 계열사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이는 불공정행위를 포착했기 때문.
공정위 시정감시국은 지난 19일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 서부발전, 남동발전, 중부발전, 남부발전, 동서발전 등 6개 발전자회사, 한전KPS(051600), 한전기술(052690)등을 포함한 기업집단 24개 회사에 대해 일제히 현장조사에 들어간 것이다.

이에 대해 한전 관계자는 “현장조사 착수한 것 맞다”라고 확인해줬다.
저작권자 © 뉴스엔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