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포시대, 대학생 대한민국 미래를 논하다' 주제...대학생들과 문답토론
[뉴스엔뷰 전용상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두관(경기 김포), 위성곤(서귀포), 자유한국당 이만희(영천 청도) 의원이 농촌진흥청, 한국4-H본부와 함께 ‘2019 청년 미래 비전 토론회’를 개최한다.
‘N포시대, 대학생 대한민국 미래를 논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날 토론회는 김수현 전국대학4-H연합회장과 정은진 경상대4-H회장이 주제발표를 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1000여명의 대학생을 진행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사회문제, 경제상황, 농업·농촌의 가치 등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과 전망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진 토론자리에서는 ‘국회, 청년의 고민을 함께 하다’라는 제목으로 참석한 대학생들과 김두관, 위성곤, 이만희 의원이 함께 문답 형식을 토론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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